공지사항


Creative Cultural Activity Center

제목[공연안내] 연극 나비(2025.10.24(금)~10.26(일), 소극장 624)2025-10-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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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에서 몸을 씻으면 환향녀의 과거는 불문에 부친다 이르라

나비

2025.10.24.(금) ~ 10.26(일) 금 19:30, 토·일 17:00

소극장 624(북구 백양대로 1167, 창조문화활력센터)


12세 관람가

티켓가. 10,000원

예매. NOL티켓, 네이버예약

공연문의. 010-4868-2862


주최.주관.제작 극단 더블스테이지

협력. 예술도깨비, 창조문화활력센터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 “2025년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 지원을 받았습니다.

www.arko.or.kr



"그날, 그녀들은 나비가 되어 날아갔다"

환향녀의 비극과 인조의 침묵… 역사가 숨긴 진실이 무대 위에 펼쳐진다

이 연극은 비극입니다. 연극 나비는 크게 3가지의 힘이 존재합니다. 인조와 대신들, 인조와 소현세자, 인조와 환향녀들, 이는 국정, 가정, 민중으로 대변되며 그 중심에 존재하는 인조의 갈등과 고뇌하는 내면을 들여다봄으로써 얼마나 인간이 외로운 존재이며 보잘 것 없고, 불안이라는 보이지 않는 실체에 나약한 존재인지를 보여줍니다.

청나라의 잔인한 만행이 조선 땅을 헤집고 지나간 1683년 3월 어느 날, 예조에 상소 하나가 올라온다. “외아들 장선징이 있는데 새로 장가들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장선징에게는 청나라에 납치되었다가 천신만고 끝에 고향에 돌아온 부인이 엄연히 살아있었다. 그 후, ‘오랑캐에게 정절을 더럽힌 환향녀와의 이혼을 허가해 달라’는 상소는 끊임없이 계속되고 고심하던 인조는 궁여지책으로 묘안을 짜낸다. “홍제천에서 몸을 씻으면 환향녀의 과거는 불문에 부친다.”역사의 참회에 무참히 짓밟힌 우리 여인들이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와 ‘회절강(回節江)’에 피가 나도록 몸을 씻고 끝끝내 버림받고 말았던... 

비참하고 아픈 우리 여인들의 슬픈 이야기..

CAST_배진만, 엄지영, 김진주, 박주원, 양진철, 김한솔, 손상훈, 김유민, 조문성, 김상재, 손창민, 박태윤, 김성주

STAFF_

작. 김지숙/연출. 김동민/기획. 이효심, 이지숙/조연출. 김민지/안무. 이연정/작곡. 김영준/무대감독. 손상훈/무대제작. AURA STAGE 김재한/영상기록. 최정배/조명디자이너. 이영준/조명오퍼레이터 박창주기술감독. 정순원/기술지원. 탁현진/의상. 하다현/소품. 김수철/분장. 정보은 이도연 김희원 정소연 이예나 차현비